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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간 보고만 잘해도 ‘빠릿’해 보인다
시험지를 끝까지 붙잡고 있는 학생이 결코 점수가 높은 게 아니듯, 일도 혼자서 끝까지 붙잡고 늘어진다고 훌륭한 결과가 보장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적절한 순간마다 상사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틈을 만들면, 일의 결과도 훨씬 나을 뿐 아니라 일하는 티도 팍팍 낼 수 있다.

+2 알아서 준비하는 센스
상사가 지시하지 않은 일이라도 의욕적으로 알아서 준비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중대한 프로젝트에 멋모르고 관여하라는 게 아니라, 상사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관련 업계 자료를 모아 리포트를 만드는 일 등을 할 것.

+3 옷차림도 전략
세련된 옷차림과 애티튜드 역시 능력으로 비춰지는 곳이 바로 직장이다. 옷 차림새와 외모는 일을 대하는 그 사람의 태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옷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돋보이게 만들 줄 아는 감각의 소유자는 대부분 일도 센스 있게 처리한다.

+4 ‘사장 마인드’를 지녀라
비록 지금 맡은 업무가 하찮게 여겨질지라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윗분들이 보지 못하는 것 같아도, 작은 일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은 금방 티가 나기 마련. 게다가 막상 부딪쳐 최선을 다하다 보면, 일은 할수록 재미있고 도전적인 것으로 변해간다.

+5 한담의 기술을 파악하라
저절로 호감이 가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화제를 주도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점심시간, 회식, 티타임 등이 있을 때마다 입 꾹 다물고 웃기만 하는 이보다는 말을 구성지게 잘하는 후배가 더 눈에 띄게 마련. 이런 입담은 어려운 비즈니스 자리에서도 반드시 빛을 발한다. 이렇게 흥미로운 사람이 되려면 많이 알아야 한다. 신문이건 잡지건 책이건 다독하는 습관을 들이고, 최근 많이 회자되는 이슈나 정세에 대해서도 잘 파악해두자.

+6 직장 인간관계, 마음부터 열고 대하라
분위기 메이커가 되고 싶다면 먼저 베푸는 미덕을 발휘할 것. 또 매 순간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애쓰기보다는 좀 모자란 듯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가가는 게 좋다. 그렇게 마음을 열면 어느 순간 경쟁관계에 있는 직장 동료나 어려운 상사와도 더 가깝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

+7 남들이 귀찮아하는 일을 하라
“내 컴퓨터가 이상해” “생수가 떨어졌네” “이번 행사에 사용할 장갑들은 어딨지?” 사무실 안에서 이런저런 소리가 들리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 일을 해결해줄 것. 사소해 보이지만 선배들의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이 행동들이 당신을 일등 후배로 만들 것이다.

+8 회사는 업무 능력만을 평가하지
않는다 많은 상사들은 21세기형 인재는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하는 전혀 다른 두 가지 모습을 잘 조율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알고 보면 잘 놀아야 시야가 넓어진다. 생각 외의 새로운 만남,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9 선입견을 깨라
도도해 보이는 후배가 이미지를 깨고 살갑게 어필했을 때 그 효과는 두 배가 된다.

+10 만인의 후배가 되라
두루두루 좋은 평판을 얻어야 한다. 나중에 인맥이나 업무 능력에 튼튼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한 사람에게만 잘하는 것은 자칫 ‘심복’ ‘라인’으로 보일 우려가 있어 역효과가 난다.

+11 진정한 관계는 퇴사 이후에 시작된다
보일 때만 잘하는 것은 길게 봤을 때 큰 의미가 없다. 진정한 관계는 헤어진 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이전 직장의 상사 혹은 동기들에게 꾸준히 먼저 연락하고 밝은 표정으로 만남을 지속하는 후배들은 언제나 많은 지원군들에게 아낌없는 후원을 얻는다.

+12 가끔은 상사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더 높은 사람 눈치 보랴, 아랫사람들 기 살려주랴, 늘 피곤한 상사에게 가볍게 음료 한 잔 가져다주는 센스는 의외로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표현하지 않는 여러 복잡한 심경을 위로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주의할 것은 인턴일 때야 매일 가져다줘도 다들 ‘싹싹하군’ 하며 넘어가겠지만, 조금 큰 다음에 매일 그러면 동기들에게 ‘아부’로 비쳐 관계가 나빠질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13 떳떳하다면 당당한 모습을 보여라
회사의 존폐가 달린 일도 아닌데 죽도록 미안하다, 잘못했다 라고 고개를 조아리는 것은 때론 이미지에 마이너스다.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머뭇거리거나 수줍어하지 말고 담담한 모습으로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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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공적인 처세술  (0) 2010/07/04
Posted by 하얀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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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 코너에서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어려운 경제 상식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우승택 PB(개인자산관리사).

그가 추천하는‘돈 모으는 방법 베스트’를 소개한다.

▶돈 모으기 위해 꼭 해야 할 일은 ‘통장 쪼개기’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통장 쪼개기’는 자금의 사용 목적, 시기, 규모에 따라 통장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주택 마련 자금, 결혼 자금, 자녀 교육비, 노후 생활비 등에 따라 나눌 수 있다.

개인에 따라 재무 상태와 인생의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은 방법으로 할 수도 없고

무조건 많이 나눈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통장 쪼개기의 방법 중 하나는 일반 예금과 정기적금 외에 이자율이 높거나,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

는 통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자금을 7:3의 비율로 나눠 7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없는 안전성 있는

통장에, 나머지 30%는 원금 손실의 위험은 있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성 통장에 나

눠 담는다. 통장 쪼개기를 하면 자금의 목적에 따라 이자가 많이 붙는 통장이 있는가 하면 절세가

되는 통장이 있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돈을 더 모을 수 있다.

▶귀 얇은 투자자들을 위한 상품 ‘전환사채(CB)’
전환사채(CB)는 주식이 될 수 있는 채권을 말한다. 채권과 주식을 같이 운용하는 셈.

가령 주식이 약세일 땐 채권으로 이자를 받고, 반대로 주식이 강세일 땐 주식으로 전환해 이윤을

보는 것이다. 채권은 주식과는 달리 기업의 실적에 관계없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폐업 이전에는 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

한때 모 건설회사가 전환사채를 발행했을 때 이 채권을 산 사람들이 최고 80%의 수익을 낸 사례가 있다.

따라서 발행 회사만 우수하다면 상당히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주식으로 전환해서 더 높은

이익을 낼 수도 있다. 투자 시에는 발행물량이 많은 상품이 일단 유리한데 한 번쯤은 금융기관과

상의해서 발행 회사의 재무나 경영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귀차니스트들에게도 희망 주는 ‘적립식 펀드’
적립식 펀드는 보통 ‘적금식 투자’라고 하는데 자동이체가 돼 매달 신경 쓸 필요가 없고 경기의

오름과 내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금액이 이체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시간이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펀드다. 정기적금과 비교하면 매달 들어가는 금액은 같지만 적립식 펀드는 그 돈으로

주식이나 펀드를 사서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을 정하기 때문에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가령, 1000만원을 30년 동안 일반 적금 통장에 넣어둔다면 30년 후 4300만원이 되지만,

적립식 펀드의 경우 2억9900만원까지 불어나는 식이다. 무려 8배 차이가 나는 셈.

따로 신경을 쓸 필요 없이 복리와 시간의 힘으로 돈을 불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귀차니스트들도

재테크를 할 수 있다.

단, 위험 요소가 있지만 위험 부담을 없애는 방법도 있다. 매입비용 평균화 효과가 있어 3년 이상

꾸준히 투자하면 위험성이 떨어지기 때문. 가령 처음 투자한 1000만원으로 1만원짜리 주식 1000개를 샀다 치자.

주식 가격이 5000원으로 내려도, 내린 가격만큼 두 배인 2000개를 살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줄어들고

주식과 채권이 회복되었을 때 그만큼의 이익을 보게 되는 것. 보통 경기 회복 사이클이 우리나라의

경우 27개월, 미국의 경우 35개월이기 때문에 3년이면 위험 요소가 거의 사라진다.

그러나 위험 요소가 ‘0’이 아닌 한 투자 시에는 늘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음도 고려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연 10% 이상으로 꾸준히 성장해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해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결국 ‘시간’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노후에 연금 더 받을 수 있는 ‘연금 쪼개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30대 중반의 남성이 80세까지 산다고 가정할 때,

노후에 필요한 최저 금액(문화비 제외)이 4억5908만원.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수록 연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마련이다.

흔히 연금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다. 국가가 실시하는 기본적이고 장기적인 제도인 ‘국민연금’과

개인이 보험회사나 은행에 직접 가입하는 ‘사적 연금’, 마지막으로 기업이 설립한 ‘퇴직연금’이다.

그러나 2000년 이후 금리가 연이어 추락하면서 개인연금 수익률이 은행 이자를 밑도는 현상이

계속돼 요즘에는 주식투자형 개인연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령 후의 계획이다. 개인마다 퇴직 시기가 다르고, 자녀들의 교육

시기, 재무 상태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노후 설계를 통해 연금을 넣을 때도, 또 찾을 때도 쪼개서

넣고 쪼개서 찾는 것이 좋다.

가령 바로 지급되는 1억원짜리 연금보험을 3개 가입할 때 각각 60세, 65세, 70세에 받도록 한다면

거치기간이 길수록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연금 개시 때 나오는 금액이 커지게 된다.

연금 쪼개기는 모든 보험회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도 ‘방카슈랑스’란

이름으로 내놓고 있다.

▶목돈을 단기간 굴리는 데 좋은 ‘재구매 어음’
‘재구매 어음’이란 금융기관이 다시 사주겠다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환매조건부 채권이라

고도 하는데 안전한 어음이다. 가령 60만원어치 어음을 샀다면 금융기관이 2~3개월 후에 얼마의

이자를 더 붙여 다시 사들이겠다고 약속하는 것. 이때의 이율은 확정금리이기 때문에 정기적금의

이율에 육박한다. 따라서 목돈을 짧은 기간 동안 맡길 때 유리한 방법이다. 또 높은 이율에 거의

확실한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금리 상승기에는 가장 인기 있는 투자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특정일에 꼭 써야 하는 목돈이 있다면 그냥 묵혀두지 말고 재구매

어음에 투자하면 짧은 기간에도 큰 이윤을 얻을 수 있다. 5000만원을 6개월 동안 투자한다면

100만원의 수익차가 발생하는 것이 한 예. 일반 회사에서 발행하는 어음은 회사가 망할 경우

당연히 부도 처리가 되지만 ‘재구매 어음’은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어음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망하지 않는 한 100%를 모두 받을 수 있다. 즉 어음을 발행하는 금융기관의 신용도가

가장 중요한 투자변수가 된다.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상품 ‘주식연동계좌(ELS)’
코스닥과 나스닥을 구별할 줄 모르는 주식 문외한이라도 이 상품을 잘 고르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여기서의 ‘두 마리 토끼’란 고수익성과 안전성(원금 보장)을 모두 보장한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높은 이율을 위해 예금의 일부를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예를 들면, 100만원 투자 시 95만원은 국가가 발행한 안전한 채권을 사고 나머지 5만원은 주식이나

고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설사 5만원이 0원이 되더라도 채권에서 붙은 이자로 원금을 보장

하게 된다. 그러나 주식연동계좌를 하던 사람들이 계속 성공하다 보니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약간의 안전성을 포기하고 그만큼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고위험성 상품을 원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이로 인해 100% 원금 보장은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안전한 주식 투자

방법으로 꼽힌다. 특정한 목적으로 쓰일 장기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따라서 현재 은행, 증권회사, 투자사를 통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몰려 지난 8월까지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유입돼 있는 상황. 주식 투자는 이익이나 손해를 모두 개인이 떠안지만 주식연동계좌는

이익과 손해도 나누는 훨씬 안전한 방법이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정확한 투자 비율을

정한다면 저금리 시대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1000원만 있어도 부동산 살 수 있는 ‘모둠형 신탁’
‘모둠형 신탁’은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라고도 불리는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공모 또는

사모 형태로 소액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으는 뮤추얼 펀드다. 이름은 제각기 다르지만 전 금융기관

에서 실시하고 있다. 위험은 줄이고 수익은 높이는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모둠형 신탁에 돈을 맡기

면 금융기관이 대신해서 투자를 해준다. 금융기관에서 어느 한 빌딩을 산다고 가정하면 나중에

그 빌딩을 팔 경우 그것에서 얻은 차익을 투자자들에게 90% 이상 배당한다. 또 투자한 건물이

장사가 잘돼 임대료가 오를 때도 역시 오른 만큼 투자자들한테 배분하는 제도로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방법이다.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의 경우에는 최소 투자금액이 10만~20만원

이지만, 일반 서민들이 이용하는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1000원 이상이면 투자할 수 있다.

서울 시내의 큰 빌딩 중에 이런 형태로 투자가 이루어진 것들이 많으며 1000원으로 그 건물의

일정 지분을 갖게 되는 셈. 정기적으로 수익현황도 받아볼 수 있다.\

Posted by 하얀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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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을 모은 사람들의 7가지 공통점!
Know-how 1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다

10억 만들기 마스터플랜을 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무조건 본업에 충실해야 한다. 이렇게 본업에 충실하다 보면 아무래도 남들보다 더 빨리 진급할 것이고, 남들보다 자산의 축적 또한 더 빠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꼭 이렇게 해야만 부자가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 부자가 되기 위한 첩경. 여기 저기 우물을 파는 사람보다는 한 우물을 파는 사람이 유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Know-how 2 ‘목돈-투자-목돈’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종자돈은 부자로 가는 비밀 열쇠이자 재산을 늘려주는 징검다리가 된다. 종자돈으로 목돈을 만들어 놓으면 기회가 왔을 때 놓지 않을 수 있다. 혹시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길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하지만 대출금으로 투자에 나섰다가 실패한다면, 그 대출금을 갚아나가는데 아까운 시간을 모두 허비해 버린다는 것이 10억대 자산가들의 공통적인 지적이다. 투자를 위해선 얼마 건 일단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 그러려면 저축이 필수. 재테크에 왕도는 없어도 정도는 있다. 맞벌이라면 종자돈 마련은 훨씬 빨라질 것이다. 처음에는 저축을 해서 목돈을 만들고, 그렇게 만든 목돈으로 투자를 해 더 큰 목돈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커진 목돈에서 투자에 성공하면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어 있다. 눈을 뭉쳐서 굴리듯이 그렇게 ‘저축-목돈-투자-목돈-투자-목돈…’의 사이클을 돌리는 부자들의 지혜를 배우자.

Know-how 3 무조건 내 집부터 마련한다

우리 부모 세대만 하더라도 그 분들 일생의 제일 큰 관심사는 ‘내 집 마련’이었다. 하지만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집보다 자동차를 먼저 장만한다. ‘삶의 질’을 따진다면 당연히 자동차를 먼저 장만하는 것이 순서겠지만,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는 집부터 먼저 장만하라고
하는 것이 10억대 자산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리고 10억 자산가들은 이왕이면 투자가치가 있는 집을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이 때의 집이란 아파트를 이야기하는데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집은 다른 요소를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최대한 빨리 장만하는 것이 좋다. 만일 전세에 살고 있다면, 그 전세금으로 서울 근교의 집을 매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곽순환도로가 뚫리는 등 서울근교의 교통사정도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투자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파트 가격이라고 하는 것이 오르면 같이 오르고 내리면 같이 내리기 때문에, 일단 집을 한채 사 놓는 것이 더욱 필수적인 것이다. 이렇게 집을 먼저 산 연후에 큰 평수, 혹은 더 좋은 지역으로 옮기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Know-how 4 반드시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한다

부자들이 생각하는 자금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 첫째는 생계를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생활자금’이다. 아파트 관리비를 내고 반찬거리를 사고 핸드폰 요금을 내는 것이 다 생활자금에 속한다. 둘째는 여유자금이다. 이 여유자금은 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자금이다. 설령 집안에 우환이 생겨 여유자금을 모두 소진하게 되더라도 전혀 생활에는 지장이 없는 돈이다. 셋째는 빚이다. 빚은 내 돈이 아니라 남의 돈이다 모든 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하는 것이 철칙이지만, 그 중에서도 주식은 반드시 여유자금 으로만 해야 한다. 그래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자산가들은 이 원칙을 무슨 강박관념처럼 지키고 있다. 때때로 여유자금이 아닌 돈으로 주식투자에 나서는 사람들을 종종 본다. 심지어 은행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초 저금리시대에 살다보니 주식으로 자산증대에 일조하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빚으로 투자를 하게 되면 늘 마음이 조급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주식투자라고 하는 것을 주가가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아 수익을 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 초보자들이나 생각하는 수준이다. 주식 고수가 생각하는 주식 투자는 '누가 얼마나 위험을 줄이면서 투자를 하는가’하는 냉철한 위험관리 게임이다.

Know-how 5 아는 것이 곧 돈이다! 돈 지식에 투자하라

재테크를 위한 공부를 시작하라고 하면 무슨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막막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10억대 자산가들이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경제의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공부다. 그 교재는 바로 경제신문이다. 경제신문은 경제의 흐름을 읽는 데 가장 훌륭한 교재라고 할 수 있고, 이렇게 경제신문을 매일 정독하는 것이야말로 돈 지식에 대한 가장 확실한 공부이다. 경제신문은 한 부에 500원 밖에 하지 않고 한달 1만 2천원이지만, 그 신문에 실린 내용은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의 가치가 있다는 게 부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다음으로 10억대 자산가들이 권하는 것은 각 부문별로 기본서를 한권씩 읽으라는 것이다. 서점에 가면 수없이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우선 한 권씩만 골라보자. 가능하면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사람이 쓴 책을 고르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기본서를 골라서 읽게 되면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 보험에 대한 밑그림이 그려진다. 또한 돈을 모으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필수적인 것이 부동산 공부다. 부동산이라고 하니까 거창하게 생각들을 하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바로 부동산이다. 그 다음은 주식공부다. 그 다음으로 금융상품에 대해서도 늘 신경을 쓰고 지식을 축적하자. 단기상품으로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 투자신탁과 뮤추얼펀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또 리츠는 뭐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이렇게 분야별로 공부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고 생각만 해서는 반쪽 지식밖에 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을 절대 당해낼 수 없다.

Know-how 6 인맥관리가 바로 재테크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인맥에 대한 오해 한가지는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집안 출신만이 좋은 인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맥이란 그렇게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주변 사람들도 좋은 인맥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 인맥관리에 있어서 요구되는 사항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수십억대의 자산가들이 가장 처음 전하는 말은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즉, 내가 먼저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설령 내가 베풀기만 하고 받지 못한들 그 무슨 대수인가? 지인을 위해 도움이 되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며 가슴 벅찬 일인가?”라고 생각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평생 인맥을 쌓으라고 강조한다. 좋은 인맥을 만드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긴 세월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필요하면 만나고 필요없다고 연락을 끊어 버리면 그런 인맥은 소멸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한번 맺은 인연은 무덤까지 가져간다는 마음으로 인맥을 관리해야 한다. 세 번째는 부지런하라고 충고한다. 인맥관리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게으름’이다. 이 말은 인맥을 관리하는 최고의 비법이 바로 부지런함이라는 사실과 일맥상통한다. 서양속담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데, 사람인 이상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Know-how 7 역발상으로 투자하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회원권이든 남들이 모두 투자를 꺼릴 때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역발상 투자의 진수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역발상투자는 시류에 편승하는 투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투자방법이다. 이런 과감한 투자는 결국 경제적인 여유에서 나온다. 빚을 내서 투자할 때는 역발상투자에 나서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마음을 비운 역발상투자는 성공할 확률이 무척 높아 돈 있는 사람이 또 돈을 버는 계기가 된다.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라고 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주장한다. 아무리 우량주라고 하더라도 타이밍에서 어긋나면 손실을 입게 되고, 아무리 부실주라고 하더라도 타이밍이 잘 맞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도 침체기일 때 샀다가 활황기에 팔면 큰 수익이 남을 텐데, 대부분 침체기에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활황기가 되면 “어휴, 그 때 사는 건데...”하며 후회를 한다. 주식투자에 있어서 일반 투자가들의 승률이 낮은 이유도 대부분이 주가가 바닥일 때는 더 빠질지 모른다는 공포심 때문에 주식을 팔고, 주가가 천정일 때는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맹신으로 주식을 사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투자와 종목선정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보다는 TV나 경제신문에 실린 증권 전문가들의 의견을 따른다는 것이다. 즉, 대중과 같이 움직이려고 하는 군중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주식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부동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식이나 부동산의 경우, 모두 사람 심리가 개입되어 있는 ‘심리 게임’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역발상투자’는 우리 인생에 3번은 찾아온다는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부자들은 모두 그 기회를 살린 사람들이다
Posted by 하얀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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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도시근교 그린벨트 해제지에 들어서 입지적으로 양호하고 주변시세보다 70~50% 가까이 저렴해 투자성도 높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을 앞둔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시범지구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10월까지 민영 공급이 더욱 위축될 것이라는 예측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가는 시범지구 1만4천여 가구에 당첨되려면 어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할까?

특별,우선공급 노려라
보금자리주택 공급분 중 70%가 특별, 우선공급을 통해 나온다. 청약저축 순위별로 당첨을 가리는 일반분양은 30%뿐이다. 이번 시범지구 물량 중에도 약 60%가 특별공급과 우선공급으로 먼저 배정된다. 따라서 특별 우선공급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통장이 필요 없고 기관장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유공자, 다자녀 등 특별공급이 있고 노부모 부양과 다자녀 우선공급이 따로 배정된다. 이번에 새로 신설될 생애최초특별공급도 20%나 되고 신혼부부특별공급도 15%에 달한다.
각각의 청약자격이 다르고 까다롭지만 일반공급에 비하면 청약통장 납입금이나 납입회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젊은 층도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신혼부부나 근로자들은 특별공급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특별공급에 떨어지면 일반분양에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당첨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





당첨이 중요하다면 미사, 원흥
치열한 청약경쟁이 예상되므로 당첨이 중요하다면 공급량이 많은 미사나 상대적으로 입지가 떨어지는 원흥을 공략하는 게 낫다. 분양가격도 강남권보다는 낮다. 단 공급이 많은 대신 본청약이나 입주시기는 늦어질 수 있어 본인의 입주예정계획시기를 따져보고 청약해야 한다.

투자가치가 우선이라면 강남권 시범지구
주변시세 대비 차익 기대감이 크다면 강남권 시범지구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 입지나 가격대비 수익성 면에서 4곳 중 세곡, 우면이 상대적으로 청약열기가 더 뜨거울 전망이다. 당첨 가능성은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다. 과거 판교 사례 등을 비춰볼 때 납입금액도 2000만원 이상은 되어야 할 전망이다.

올해 공급이 끝이 아니다
내년부터 2012년까지도 매년 2차례씩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진행되므로 이후 공급분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올해 나오는 곳 중 본인이 원하는 조건에 맞는 곳이 없다면 무리해서 넣을 필요는 없다. 또한 저축통장 납입금이 적은 수요자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후 공급에 당첨이 불확실한 만큼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사전예약을 많이 하는 것이 당첨에 유리할 수 있다.

보금자리지구에는 공공분양 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있다
공공분양 외에 영구, 국민, 장기전세, 10년임대, 분납임대, 토지임대부 등 다양한 공공임대 상품이 공급된다. 입지가 좋은 보금자리지구라면 임대 물량도 살펴볼 만 하다. 특히 저소득층 대상의 저가형 임대부터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를 위한 분양전환형까지 골고루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단 무주택 세대의 소득조건, 임대조건 및 임대료 부담 방식 등은 모두 다르게 적용되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그 밖에 민영분양도 나온다. 청약저축통장이 없다고 실망하긴 이르다.

▲ " 보금자리주택지구의 공급유형 및 공급비중 :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를 볼 수 있음


보금자리주택 첫 사전예약 주의할 점 많아
여전히 보금자리주택의 청약자격에 대한 정보는 충분하지 않아 예비청약자들이 혼란이 우려된다. 당첨만 되면 대박이라는 기대감에 너도나도 보금자리주택에 청약을 신청할 태세지만 사실상 청약자격을 갖춘 예비청약자는 크게 줄어들 수도 있다. 자세한 청약자격 및 공급조건 등은 최종 입주자모집공고(9.30일 게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자신의 청약자격 등을 최종 확인하도록 한다. 지역우선공급과 거주기간요건 등도 확인해야 한다.
사전예약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주공이 개설한 사이트에서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거친 후 만반의 준비를 하도록 한다. 3지망까지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예비 입주자가 되면 다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없고 양도도 불가능(당첨자 사망시 예외 허용) 하다. 예약 포기나 부적격자로 판정될 경우 과밀억제권역에서 이후 2년, 이외 지역에서 1년간 다른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견본하우스는 준비되지 않는다. 사이버 상의 모델하우스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 평면도 등 확정 모델 정보도 수요자 선호조사를 거쳐 본 청약때 확정되므로 관심을 유지해야 한다.
본 청약은 1년 뒤에 진행된다. 무주택 세대주 요건 등은 본 청약 때 확정심사를 받게 되므로 유지해야 한다.
분양자금 대출도 활용할 수 있는 지 확인하도록 하자. 생애최초 등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저리에 자금 지원이 실시될 계획이 있다.
무엇보다 장기간 전매가 제한되므로 자신의 거주계획, 이주계획 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7년에서 최장 10년까지 팔 수 없다. 5년간 실거주요건도 추가될 예정이다.


<은행원 김과장>
Posted by 하얀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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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관리하는 데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어요~

전문가들의 도움을 얻어 세운 '부채 관리의 10계명'을 소개합니다.



① 부채 목록을 만들자= 부채에 대한 고민에 앞서 우선 가계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금리 물가 환율 등이 급변한다고 해서 당장 어떤 계획을 바꾸거나 세우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주택 마련과 결혼 자금, 자녀 학자금, 노후 준비 등에 대해 재무 목표를 설정해 놓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소득과 지출 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


지출과 소득을 따져본 후에는 내가 가진 자산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담보대출, 신용대출, 현금서비스, 월세 값과 전세 값. 장기주택마련저축, 펀드, 은행 예금, 보험, 자동차 할부금 등을 모두 모아 놓고 자산과 부채를 구분한다. 그렇게 부채와 자산을 잘 살피다 보면 어느 것을 먼저 탕감하는 게 더 이익이 되는지 알게 된다. 특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고금리 대출을 쓰면서 저금리 저축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를테면 대출받은 금액의 금리는 자꾸 올라가는데 크게 필요 없어 보이는 주택청약예금에 몇백만 원씩 넣고 있는 것. 이런 경우는 저축을 과감히 깨서 대출을 먼저 갚는 게 바람직하다.

 

② 최대 부채의 기준은 전체 소득의 36%다= 전문가들은 소득에 비해 대출 규모가 적정한지를 따진 후
상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부채이자가 월소득의 36%를 넘지 않는 게 원칙이다. 예를 들어 월소득 400만 원인 사람은 빚 갚는데 144만 원을 넘게 써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좀 빡빡하게 자금 운용을 원하는 전문가들은 이 비율을 30% 정도로 낮춰 잡기도 한다.

 

③ 빚 갚을 순서를 정하자= 빚을 갚는 데도 순서가 있다. 기본은 이자율이 높은 빚부터 갚아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사금융이나 대출 업체에서 빌린 사채부터 갚자. 법으로 정한 이자 상한선만 66%다. 할부금융도 비싼 편이다. 신용카드론이 대표적인데 신용 등급이 일반적인 수준인 사람이라도 이자가 연 20%를 웃돈다. 카드 대금 상환을 연기하는 리볼빙이나 현금서비스의 이자도 연 20% 안팎이다. 또 상호저축은행이나 마을금고의 대출도 이자율이 높은 편이므로 일반 은행보다 먼저 갚자. 순서대로 정리하면 사채→ 현금서비스→ 카드론→ 신용대출→ 주택 담보대출 순이다. 특히 현금서비스를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높은 이자는 물론 개인의 신용등급까지 떨어뜨리는 '무서운 부채'다.

 

또 무조건 연체된 빚부터 갚자. 연체되면 각종 금융 생활에 지장을 받게 되며 비싼 연체료를 물어야 한다. 당연히 연체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만기가 돌아오는 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 이왕이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는 것이 좋다. 똑같은 조건이라면 이자 부담은 '만기 일시 상환→ 원리금 균등 상환 →원금 균등 상환' 순이다.

아울러 소액일수로 먼저 갚아야 한다. 빚의 종류가 많으면 '갚다가 지칠' 수 있다. 그러면 빚에서 탈출하겠다는 목표 의식도 흐려진다.


④ 무조건 갚는 게 능사는 아니다= 빚이 있으면 불안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무조건 갚기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피하는 것이며 유동성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두 번째 이유다. 사실 투자 기회보다 더 중요한 건 유동성이다. 즉, 금고를 톡톡 털어서 부채를 갚기보다는 일단 최소한 3~6개월 정도의 비상금을 확보해야 한다. 일례로 주택 담보대출을 받은 후 실직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모든 수입을 빚을 갚는 데만 썼다면 부채 상환과 투자나 저축을 같이한 경우보다 더 큰 압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꼭 실직이 아니더라도 가족이 수술을 받게 되거나 사고를 당하는 등 유동성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변수들은 널리고 널렸다. 그러므로 요즘처럼 대출도 힘들고 실직 및 소득 감소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무엇보다 원활한 현금흐름을 확보해야 한다. 하지만 실질소득이 줄어들어 어쩔 수 없이 저축을 줄여야 한다면 매달 정기적으로 불입해야 하는 금융상품 가운데 일시적으로 불입을 중단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해 보자. 변액유니버설보험이나 적립식 펀드가 별 손해 없이 불입을 중단할 수 있는 대표적 상품이다.

 

또 불가피하게 금융상품을 해약하는 상황이라면 금리가 낮고 가장 최근에 가입한 적금부터 깨는 게 좋고,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같이 중도 해약 시 불이익이 생기는 상품은 가급적 유지해야 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에도 대비해야 하므로 보장성 보험을 함부로 해약하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⑤ 신용 등급과 신용 점수를 높여라= 은행에서 대출이자를 결정할 때는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신용도'에 따른다. 이 때문에 신용도를 높이면 대출금리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일례로 한 은행의 경우
개인 신용 평가 1등급 고객의 신용 대출 금리는 3개월 변동금리 기준으로 연 6.86%에서 7.56%이지만
8등급 고객은 11.76~12.46%로 큰 차이가 난다.
주거래은행으로 거래 집중해야 기본적으로 신용도를 높이려면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 실적, 적립식 펀드 또는 주택청약통장 등 여러 금융상품 거래를 주거래은행 계좌로 집중해야 한다. 아울러 처음 대출을 받을 때 자신의 신용 등급에 따라 더 낮은 금리를 적용할 수 있는지 항상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승진한 경우, 또는 연소득이 은행마다 정한 기준 이상으로 오른 경우 신규 신용 대출 때 '금리 인하 요구권'을 사용해 금리를 1% 안팎까지 더 깎을 수 있다.

 

또 신용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2금융권, 현금서비스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대출 신청 조회를 많이 해도 신용 등급이 떨어지므로 꼭 필요한 시기에 대출 신청을 하는 게 좋다. 대출이자 결제 날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월급날이 20일인데 대출이자를 갚는 날이 19일인 경우 통장에 잔금이 없는 것을 모르는 상황에서 연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체가 쌓이면 신용 등급이 낮아진다. 신용카드도 많으면 안 된다. 금융회사는 신용카드가 많은 사람을 소비 성향이 큰 사람, 즉 '잠재적 위험군'으로 분류한다. 그러므로 쓰지 않는 신용카드는 해지하는 게 좋다. 신용 정보는 전국은행연합회 크레딧포유(www.credit4u.or.kr), 한국신용정보 마이크레딧(mycredit.co.kr), 한국신용평가정보 크레딧뱅크(www.credit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⑥ 제도는 활용하라고 있는 것이다= 최근 개인 및 가계 부채에 대한 경고가 높아지자 정부 및 은행권에서 다양한 대책이 쏟아지고 있다. 먼저 주택금융공사는 2009년 1월부터 1가구 1주택자를 대상으로 시가 9억 원 이하의 주택 담보대출의 만기가 돌아왔을 때 집값 하락분에 대해 1인당 최고 1억 원을 지급보증한다. 이렇게 되면 대출자는 대출 만기를 기존 대출금 그대로 연장할 수 있다. 이지론(www.egloan.co.kr, 02-3771-1 119)도 있다. 이지론은 7~10등급의 저소득층들도 금융기관의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만든 회사다. 현재 300여 개 금융회사의 800여 개 금융상품이 올라와 있어서 자신의 신용 등급에 맞는 상품을 쉽게 고를 수 있다. 이곳에선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제도인 '환승론'도 운영 중이다.

 

또 기존에 연 30% 이상 고금리 대출을 받던 사람들은 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신용회복기금 전환대출(1577-9449)'을 이용하면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다. 1000만 원 이하를 빌린 사람들이 주대상이이며 20% 안팎의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다. 현재 3000만 원 이하로 확대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 담보대출의 만기는 은행별로 최장 30~35년, 거치 기간은 최장 5~10년 연장된다.
변동금리 대출을 고정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대출자에게는 중도 상환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법도 추진 중이다.

 

⑦ 갈아탈 땐 꼼꼼히=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출을 한 번 받고 나면 대출 이자율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하지만 대출 이자율은 대출받은 후에도 해당 금융회사와의 거래 실적이 많아졌다면 다시 대출 이자율을 조정할 수 있다. 이 때문에 1년에 한 번 이상은 은행을 방문해 금리를 체크해 보고 이자율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담해 보는 게 좋다. 대출 갈아타기도 대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의외로 별다른 거래가 없는 은행이 그때그때의 상황에 따라 '파격적인 대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중도 상환 수수료(대출금의 0.5%~1.5%)와 세금 부담 비용 등도 잘 따져야 한다. 일례로 1년 전에 은행에서 주택 담보대출로 1억5000만 원의 대출을 받았다면 대출 갈아타기에 들어가는 비용도 줄잡아 230여만 원이다. 3년이 지나지 않은 대출은 중도 상환 수수료도 내야 한다. '금리 상한 주택 담보대출' 주목 3년이 지났더라도 은행을 바꾸게 되면 신규 대출에 따른 인지대와 근저당 설정비(대출액의 0.6~0.8%) 등을 부담해야 한다. 따라서 금리 차이가 1.5% 정도는 돼야 대출 갈아타기의 실질적 효과가 있다.

 

⑧ 물론 빌릴 때도 꼼꼼히=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전략을 잘 세우자. 특히 세금 우대 비과세 등 절세형 상품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액수에 따라 다르지만 많게는 갚을 돈 총액의 2%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있다. 일례로 주택 담보대출의 경우 같은 조건이라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일단 15년 이상의 장기 대출을 받아야 한다. 또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이어야 하고 기준 시가 3억 원 이하인 주택만 해당한다. 물론 근로자만 이런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주택을 가진 가구주만 해당된다. 실제로 연 6.5%의 이자율로 1억 원의 대출을 받았다면 1년간 내는 이자는 총 650만 원이 된다. 연간 소득이 3000만 원이라면 소득세율이 17%로 적용되므로 110만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결국 이자는 539만5000원만 낸 것이 된다. 대출금리는 6.5%에서 5.4%로 낮아져 1%포인트 이상 금리가 떨어진 효과를 얻는다.


아울러 '금리 상한 주택 담보대출'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리 상한 대출이란 CD의 금리가 올라도 대출금리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지 않도록 제한하고 시중금리가 하락할 때는 동반 하락하도록 설계한 상품이다. 은행들이 금리상한 대출은 세부 내용에 차이가 있을 뿐 대체로 비슷하다. 기본 금리에 수수료인 옵션 프리미엄이 0.3~0.5%가량 더해진다. 금리 상한 대출을 받을 때는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옵션프리미엄을 잘 따져봐야 한다. 금리상한선을 설정하는 비용인 옵션 프리미엄만큼 금리가 오르지 않으면 손해를 볼 수 있다.

 

⑨ 최후의 수단도 생각해 보라= 감당할 수 없는 빚에서 탈출하는 마지막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개인워크아웃, 개인회생제도, 그리고 개인파산이다. 이를 이용하려면 일정 조건을 갖춰야 하므로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다(표 참조).

 

⑩ 안 쓰는 게 최고다= 사실 빚을 갚는 데 뾰족한 해법은 없다. 빚을 갚으려면 어찌됐든 목표치보다 적게 지출해야 한다. 지출 계획을 살펴보면 적게는 10% 이상 아낄 수 있는 부분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이때 불필요한 지출은 과감히 줄여야 한다. 비싼 물건은 쳐다보지도 말고 점심은 도시락으로 때우고 무조건 대중교통을 타고 등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은행원 김과장>



Posted by 하얀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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